박지윤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시청자 지적논란에 사과문 발표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시청자 지적논란에 사과문 발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1)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고 논란이 되어 결국 사과했다. 박지윤은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호 명의로 공식입장을 내고 전날 논란이 된 " 사회적 거리두기" 이슈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지윤의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은 박지윤이 남편인 KBS 최동서 아나운서 등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불거졌는데요 한 네티즌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시기에 가족 여행 사진의 SNS 게재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자 박지윤이 "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출근하는 것보다고 도 안전하다" 등의 글로 반박했기 때문이다. 특히 네티즌들은 최동석 아나운서가 KBS 메인메뉴 간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