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 NCT 재현, 자필 사과문 올렸다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 NCT 재현, 자필 사과문 올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태원의 식당 및 주점을 가 파문을 일으킨 '이태원 아이돌' 논란 BTS의 정국, 세븐틴의 민규, 아스트로의 차은우, 그리고 NCT의 재현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들의 행적이 문제가 되자 재현을 비롯한 멤버들의 소속사들은 사과하며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재현은 자필 사과문을 게재해 죄송한 마음을 강조했습니다. 재현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