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윤발, 낭랑 18세 소찬휘 꺾고 가왕 등극? 주윤발 정체는?
1일 방송된 '복면가왕' 244회에서는 주윤발이
낭랑18세 소찬휘를 꺾고 새 가왕이 되었는데요.
지난주 1라운드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던 주윤발은
이날 3라운드에서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불러 122대 가왕에 등극했습니다
주윤발은 "전혀 예상 못 했던 결과"라며 "너무 놀랍다"라고 밝혔는데요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창법이나 제스쳐 등을 근거로
이미 주윤발이 위너 강승윤이라고 기정사실화된거같습니다
한편 위너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강승윤은 지난 2017년에도
복면가왕에 '부채도사'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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